안녕하세요 이즈니입니다!
오늘은 제가 저어어엉말
자주 쓰고 심지어 fall in love 해버린
바이오더마 립밤을 소개하려고 해요!
정말 지인들에게 입이 닳도록
칭찬하고 권유하는 립밤인 만큼
여러분도 꼭! 사용해보셨으면 좋겠어요<3
오늘의 주인공
"바이오더마 아토덤 립스틱"
요즘 남녀노소 상관없이
립밤 하나씩은 다 있으실 텐데요!
어릴 때부터 직접 사기도 하고
선물도 받으면서 사용해본 립밤만
10가지는 되는 것 같아요..
근데 그중에 재구매하게 되는
립밤은 단 한 개도 없었구요..
재작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한
'바이오더마 아토덤 립스틱'만이
저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ㅠㅠ
용량은 4g이고
다 돌린 양은 사진 참고해주세욧!
아참 가격은 15,000원인데
1+1 행사를 많이 하고
지금도 행사 중이니까
여러분도 지금 구매해서
2개 겟하세요 ㅎㅎ
최근까지 사용하던 거
이제 거의 다 써가서
새로운 거 오픈했습니다.
다 돌린 게 저만큼이에요..
립밤 바로 밑에 플라스틱 부분 보이시죠
다 돌렸을 때만 나오는거에용,,
(다 쓴 거 찐 인증^ㅇ^)
손등에 바르면 은은하게 빛이 돌죠?
바르기 전에는 핏기도 없고
되게 푸석해 보이는데
한 번 발라준 것만으로도
뭔가 생기가 돌고
촉촉한 느낌이 듭니다!!
.
.
.
제가 이 립밤에 반한 세 가지 이유는
1) 향기가 미쳤음
블루베리 사탕 향인데
강하지 않고 은은한~
아주 은은한~블루베리 향이에요!
근데 또 흔한 사탕 향이 아니라
계속 맡으면 중독될 것 같은
너무 매력적인 향이에요ㅠㅠ
원래 남자 친구가 쓰던 건데
남친한테서 나는 좋은 향이
향수가 아니라 립밤이더라구요.
나도 모르게 계속 킁카킁카,,
향은 물론 취향을 따르겠지만
제 지인들 중에서는 싫다고 한 사람
한 명도 없었어용 ㅎㅎ
2) 보습력 끝판왕
정말 건조하고 푸석푸석하다가도
한 번만 쓰윽 발라주면
그냥 보들보들 순두부 입술이 돼요.
한 번 바르고 유지되는 시간은
반나절 정도? 인 것 같아요.
식사할 때 빼고는 계속 잘
유지되어 있습니다!
3) 부드러운 발림성
이전에 사용하던 립밤은
너무 꾸덕꾸덕해서
바를 때도, 바르고 나서도
무거운 느낌이 들었는데
요거는 버터가 녹듯이
바르자마자 입술에 사라락
녹아들어요...! (감격)
.
.
.
립밤 유목민에서 완전히 정착시켜준
저의 최애 립밤을 소개해보았는데요,
제가 이렇게까지 칭찬하는 제품은
바이오더마 아토점 립스틱이
처음인 것 같네요 ㅎㅎ
그만큼 효과가 좋고
사용성이 좋은 립밤이니
여러분들도 고민 중이시라면
믿고 사용해보세용!
구매 링크는 아래를 클릭해주세요.
↓↓↓↓↓↓
https://www.bioderma.co.kr/front/product_view.php?id=031099AD
그럼 오늘 리뷰는
여기서 마치겠습니다~
감사합니다 :D
-이즈니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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